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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느낌표님의 편곡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성시경의 그대네요. 가을에 잔잔히 듣기 참 좋은 곡으로 이번곡도 마음에 쏙 듭니다.
피아노는 초등학교때 배우고는 20년정도 그냥 혼자 취미로 치고 있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양쪽으로 받는 스트레스 푸는데는 피아노가 최고인것 같네요
연주 뒷부분은 내림표가 많이 붙어있어 더듬더듬 치긴한데 박자가 안맞아서 뺐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푸른밤"도 악보를 구매하고 싶은데 어찌 올리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꼭 갖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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